세계 최고 관광국가 오스트리아에서 '호텔리어 '키운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4-23 15: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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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오스트리아 호텔관광대학과 학생교류 협약 체결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 학생들이 관광선진국 오스트리아의 호텔관광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대구가톨릭대는 23일 효성캠퍼스에서 오스트리아의 호텔관광대학 투리스무스슐렌 잘츠부르크(Tourismusschulen Salzburg, 이하 TSS)와 대구가톨릭대 재학생의 학생교류 프로그램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구가톨릭대 호텔경영학과 및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은 오는 2학기부터 1년간 TSS에서 영어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호텔마케팅&세일즈, 프런트오피스경영, 경영회계학, 객실관리, 관광개발세미나 등의 다양한 전공과목을 수강하고 현지에서 호텔실습을 할 수 있다. 1년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대구가톨릭대에서 학점을 인정해 준다. 유럽의 대표적 관광국가인 오스트리아는 우수한 호텔관광 전문인력양성 교육기관이 많다. 특히 TSS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에게 경영 및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학생들이 유럽 최고 수준의 호텔관광 전문교육을 수강함으로써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전문인을 양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TSS의 가브리엘레 티슐러 국제교육원 학장은 이날 중앙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오스트리아의 관광산업에 대한 특강을 했다.

티슐러 학장은 “오스트리아는 작은 나라이지만 외국인 관광객수가 세계 10위이고 관광객 소비액이 국내 총생산의 8%를 차지할 정도로 관광산업이 발전한 나라”라고 소개하고 “문화, 경험 중심의 관광 전략을 바탕으로 세계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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