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뿐 아니라, 이번 경영대학의 AACSB 인증을 계기로 한국 유학을 고려하는 외국 학생들이 한양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양대보다 앞서 AACSB 인증을 획득한 고려대가 인증 획득 이전에 비해 경영대 외국인 유학생이 10배 이상 증가한 사례를 통해 가늠해 볼 수가 있다. 이처럼 AACSB 인증은 교환학생 및 유학생의 국제 학점 교류의 확대로 이어지면서 한양인의 해외 진출과 대학의 국제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AACSB 인증은 인증 자체의 권위뿐 아니라(와 더불어) 그 동안의 노력과 투자가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우리 대학은 AACSB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3년 동안 4명의 외국인 교수를 영입하고 20개의 외국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하는 등의 대외적 노력과 함께 교수진(의) 연구논문 차등제도 도입 및 전임교수비율 80% 충족 등 AACSB 인증을 위한 최선을 다해왔다. 이번 AACSB 인증을 주도한 미국경영인증준비위원장 한상린(경영대∙경영) 교수는 “국제화 부분에 주안점을 둔 우리 대학의 노력이 결국 합격점을 받은 것”이라며 “AACSB 인증을 통해 학생들이 지금보다 더 큰 자부심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AACSB 인증을 발판 삼아 (한양의 경영대학을 통하여 인증을 발판 삼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양인의 더 높은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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