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이 올해 초 전국 대학의 연구비 감사체계, 내부 통제제도, 교육참석 등 연구관리 인프라 부문과 전산화, 연구비 집행 등 연구비집행관리시스템 등을 서면조사와 현장실사로 평가했다. 14일 발표한 2009년도 연구비 중앙관리실태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울산대는 연구정보 제공에서부터 연구비 집행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최고 등급인 A등급 판정을 받았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2003년부터 대학의 연구비 사용 등에 대한 문제점이 노출됨에 따라 연구비중앙관리 공통 개선사항을 해마다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번 2009년도 실태조사에서도 지난해보다 내부 통제제도 및 감사체계 등의 평가지표를 대폭 강화해 A등급 판정 대학을 축소 조정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A등급 판정을 받은 대학에 기본 간접비 20%를 지원하며, 추가로 원가계산 검증 결과를 적용해 지급률을 높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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