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류 활용 유기농 비료로 "병충해 잡고 오염 막고"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4-13 18: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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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신광나노기술연구소 기술이전계약 체결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배인휴)은 ㈜신광나노기술연구소와 “해조류를 이용한 기능성 강화 액체비료 및 그 제조방법” 외 1건에 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식관리센터(센터장 심춘보)는 생물환경학전공 손보균 교수가 특허출원중인 “해조류를 이용한 기능성 강화 액체비료 및 그 제조방법” 외 1건을 ㈜신광나노기술연구소에 5년 동안 선급기술료(60,000천원)와 경상기술료(총매출액의 0.3%)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

천혜의 자원인 해조류를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유기농 기능성 비료로 식물의 생육속도 증가, 병충해방제, 토양오염 방지 등 주로 식물의 발육에만 관여하는 화학비료에 비해 일석삼조의 탁월한 효과를 지닌 기술을 개발한 순천대 손보균 교수는 기술 연구에 지난 7년여를 투자하여 이 같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 또한, 과다 사용으로 토양오염의 주범이 되는 화학비료 대신 환경친화적인 해조류를 이용하는 이 기술은 토양오염 방지는 물론 농산물 생산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져 정부의 정책 산업인 녹색성장과 전남도가 추진하는 친환경농업육성 산업에도 부합하는 연구 성과이다.

심춘보 지식재산관리센터장은 “앞으로 대학은 업종별 기업체에 맞는 특허기술 홍보 및 연구인적자원을 소개하여 R&D 매칭을 통해 산학협력 활성화를 유도하고 우수 지식재산권을 창출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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