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분야 세계 최고 센터에 조교로 임명된 어느 교수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4-13 16: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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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생물학과 졸업생 주원규 박사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조교수 임명
▲ 주원규 박사

한림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주원규 박사(40세)가 2010년 3월 1일자로 캘리포니아주립대학의 조교수로 임명됐다. 주원규 박사는 1993년 한림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부터 1997년까지 한림대 일송생명과학연구소의 Prion 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였으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에서 조직학을 전공으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워싱턴대 안과학교실에서 박사 후 연수과정을 거쳐 2005년부터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안과학교실의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그동안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2010년 3월 1일자로 안과학교실의 조교수로 임명됐다.

주원규 박사가 근무하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소속 해밀턴 녹내장 센터는 녹내장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Dr. Weinreb RN이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녹내장 분야의 선두 연구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주원규 박사의 주요 연구내용은 녹내장에서 망막주위의 시신경 사멸에 대한 마이토콘드리아의 분자생물학적 기전 구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가 인정되어 2009년 9월 미국 국립보건원(NIH)으로 부터 R01 연구비가 선정되어 4년간 US $ 1.5 million(대략 17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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