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음악영재 발굴의 요람, '건국음악영재아카데미'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4-09 1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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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원 장학프로그램으로 이론과 레슨비 전액 무료 서울시가 지원하는 음악영재 발굴 육성 장학사업인 건국음악영재아카데미 2010년 3기 입학식이 10일 오전 11시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소강당에서 열린다.

건국음악영재아카데미는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숨은 음악영재를 발굴, 지원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건국대가 2008년부터 시작한 장학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저명 음악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레슨(실기 전문교육)을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매년 진학희망자들이 몰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일반 학생들은 물론 기초 수급자, 한부모 가정 자녀 및 다문화 가정 출신 학생 등 다양한 학생들이 지원하였는데, 그 중 7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 주목을 받았다. 이는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사업’이 갖는 교육목적을 부각시키는 면이라 하겠다. 선발된 장학생은 4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8개월간 국내외 저명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총 26회의 실기교육과 매주 토요일에 이론 및 국악실기,합창, 창의성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전문교육을 받게 되며 수업료 등의 교육비 전액은 서울시가 부담하고, 건국대는 교육시설제공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원년부터 매일유업에서 매주일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후원 등의 협력을 통하여 장학교육사업의 결실을 맺고 있다.

서울시 음악영재 지원 프로그램인 ‘2010 서울시 음악영재 아카데미’가 4월 10일 오전 11시에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소강당에서 입학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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