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과거 더듬어 가는 '추억의 젖는 시간'으로 대상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4-09 1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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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방송통신전공 학생들 서울특별시 사진, 동영상 공모전 1위

한림대학교 방송통신전공 학생들이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사진·동영상 공모전 '서울오감대결'에서 동영상 부문 1등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이명환(방송통신, 4년, 27세), 이경섭(방송통신, 4년 27세), 김대영(방송통신, 2월 졸업, 27세) 이상 3명으로 다큐멘터리와 비디오저널물의 요소를 강조하여 만든 '추억의 젖는 시간'이란 제목의 작품을 출품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5분 가량의 작품에는 서울의 명소를 소개하고 추억을 더듬어가는 시간여행을 표현했다.

이들은 “만우절날 수상통보 전화가 와서 장난인 줄 알았는데 사실을 확인하고 너무 기뻤다”며, “방학 때 친구들끼리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 선정돼 더욱 의미 있는 것 같고, 올해도 알찬대학생활을 위해 더 열심히 도전해볼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오감대결은 즐거운 서울의 볼거리, 놀거리, 탈거리, 살거리, 먹거리 등의 오감(五感)을 기발한 아이디어 또는 재미있는 사연과 함께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출품하는 형태의 공모전이다. 수상작은 전문가 평가 90%와 네티즌 평가 10%를 합산해 심사됐으며, 최우수상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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