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과 학부모가 만나 궁금증 해결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4-08 13: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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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신입생 학부모 대학 방문의날...전공교수와 진로상담 아주대학교는 2010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대학 방문의 날’ 행사를 4월 10일(토) 아주대 체육관에서 갖는다. 이 행사는 식전 행사, 본 행사 그리고 학부별 행사 등 3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식전행사는 홍보대사의 안내로 학무모들이 학교 시설을 견학하는 캠퍼스투어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축하공연에서는 최근 퓨전전통가요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야랑”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의 발전계획과 비전 등 학교 운영의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학교 측은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재학 중인 대학의 관계자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고 소통함으로써 학교에 대한 관심과 함께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끝나면 학부모들은 학부별로 마련된 장소로 이동하여 각 학부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학부별 행사에서는 전공교수와 학부모들 사이에 만남의 시간과 개별 면담을 통해서 신입생들의 진로와 대학생활에 관한 소개도 받게 된다.

특히 올해 방문행사에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처음 선발된 신입생들의 부모와 입학사정관들과의 대화시간도 특별히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관리·육성될 것인가에 대해 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예정이다.

송영균 아주대 대외협력처장은 “아주대의 ‘신입생 학부모 대학방문의 날’ 행사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1천여명 이상의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하고 “전국 대학에서 최초로 실시하여 대학들간의 성공사례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여러 대학들이 벤치마킹하여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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