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교과부 ‘2010 주요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기관 선정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4-06 16: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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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 2억원 지원 받아 21개국 60여명 대상, 한국문화체험 연수 예정

우석대학교(총장 라종일)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2010 주요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석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교과부으로부터 2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정부에서 초청한 세계 21개국의 우수 대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체험 등 연수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연수기관 선정과 관련해 교과부는 “지난 3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위탁운영기관 신청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심사 한 결과, 최종 선정된 2개 대학 중 한 곳으로 우석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우석대는 올해 7월 11일간의 일정으로 정부에서 초청한 40여 개국 대학생 120여명 중 21개국 6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과 함께 한국역사탐방, 홈스테이, 한국경제발전상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발전상을 아우르는 체험을 실시하게 된다.
우석대에서 실시되는 ‘2010 주요국가 대학생 초청연수’에 참여하는 국가는 중앙 및 서아시아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키르키즈스탄, 몽골, 러시아, 터키, 아제르바이잔, 중남미의 페루, 과테말라,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코스타리카, 브라질, 파라과이, 콜롬비아, 중동 및 아프리카의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남아공, 콩고 등이다.

한편, 우석대는 2010 주요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7월 ASEM회원국 대학생 40여명을 초청, ASEF University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세계 주요국가의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하는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노하우와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라종일 총장은 위탁기관 선정에 대해 “전주한옥을 비롯한 지역문화와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다”라며 “세계의 젊은이들이 한국문화와 한국을 체험하고 알아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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