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학교는 아프리카의 브룬디(Brundi)와의 고등교육협력을 위한 MOU를 4월 1일 체결했다. 협약을 위해 브룬디의 트와기라뭉구 아센션 대통령 수석자문위원(Twagiramungu Ascension, Senior Advisor to the President, 전 브룬디 내부무장관)이 직접 아주대학교를 방문하였으며 앞으로 아주대학교는 브룬디 대학(University of Brundi)를 통해 브룬디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센션 수석자문위원은 “아직 안정되지 않은 브룬디지만 국가의 재건을 위해 한국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 직접 방문했다. 앞으로 브룬디의 우수학생과 정부관계자들이 아주대 국제대학원의 학위과정과 특별과정 등에서 질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구 아주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아주대학교는 국제대학원에서 현재 64명의 아프리카 학생이 공부하고 있을 정도로 개도국과 저개발 국가의 우수학생들을 각국의 리더로 양성하는데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브룬디의 인재들이 아주대학교에서 세계적인 인재로 커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은 각 국의 정부기관 공무원 및 외교관 등 국비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지난 1996년 개원한 이래 전 세계 70여 개 국 300여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해왔다.
아주대학교는 현재 52개국 185개 대학, ISEP 등 5개 국제교육 기관과 교류협정을 맺고 있으며 연간 50개국 1천 200여명의 외국인 학생이 교환학생, 학위과정, 한국어 프로그램 등으로 아주대학교에서 수학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어제)에도 캐나다 마운트 로얄 대학(Mount Royal University)의 총장인 데이빗 마샬 박사( Dr. David Marshall)가 방문해 협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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