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지방 최초의 대학 종합 치과병원으로 1978년 개원한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호길)이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환자맞춤형 평생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인 ‘HOPE 11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지난 2000년 12월 신축병원으로 이전한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은 4개월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4월 7일(수) 오전 11시 30분 치과병원 현관 앞에서 치과계 인사,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이날 오후 4시 치과대학1층 대강당에서 내원 고객 및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강좌를 마련한다.
치과병원은 리모델링 완공을 기념하여 내원고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강좌를 4월 7일 오후 4시~5시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구강예방관리 및 잇몸질환 예방과 임플란트’라는 주제로 열리는 구강건강관리 강좌는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이 글로벌 치과병원 및 환자중심의 치과병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고자 마련한 행사다. 특히 치과병원은 2009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해온 환자맞춤형 평생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인 'HOPE 11 프로그램'을 치과병원 리모델링 완공에 맞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삶의 질을 높여주는 행복한 치과진료’를 내건 'HOPE 11 프로그램'은 환자 개인별로 상세한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료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예방치과 진료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환자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진료 프로그램이다. HOPE 11의 주요 프로그램은 △치아우식증(충치) 예방프로그램 △치주질환(풍치) 예방프로그램 △임플란트․보철 환자를 위한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교정환자를 위한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구취관리 프로그램 : 구취클리닉 △시린이(치아지각과민) 완화 프로그램 △임산부․예비부모를 위한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전신건강을 위한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이다.
구강건강관리강좌는 김병옥 교수(치주과)의 ‘자연치아와 임플란트 주위의 잇몸관리’, 이병진 교수(예방치과)의 ‘건강한 치아, 평생 간직하기!-충치의 예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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