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강봉룡 소장 장보고대상 대통령 수상자 선정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3-29 13: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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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봉룡 도서문화연구소장

국립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강봉룡 도서문화(島嶼文化)연구소 소장이 제4회 장보고대상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에는 최영근 화성시장이, 국토해양부장관상에는 김학률 금평수산 대표이사가, 그리고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상에는 박찬홍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소장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006년에 제정된 장보고대상은 재단법인 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이사장 김재철)와 내일신문(대표이사 장명국)이 주최․주관하고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해양개척정신을 전파하고, 해양인력 양성을 장려하는 목적으로 해양분야의 숨은 인재들을 발굴․시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해양문화․환경, 해양과학, 해양산업, 해양정책 등 4개 분야에서 공적이 탁월하고 미래 새로운 가치창출 잠재력이 높은 인물 또는 단체에 수여된다.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된 강봉룡(50세)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 소장은 지난 10년간 도서해양문화와 관련된 50여 편의 연구논문과 학술대회 발표 등을 통해 ‘섬과 바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학계에 제공했으며, 세계해양영웅 영상콘텐츠 제작 및 캐릭터 개발, 서남해 도서·해양문화자원 교육콘텐츠 개발 등에도 참여하여, 도서해양문화를 대중화하는 데도 힘써왔다.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한국해양사의 흐름을 ‘바다에 새겨진 한국사’라는 한권의 책으로 묶어 2005년에 묶어 출간한 한 것은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제4회 장보고대상 시상식은 4월 20일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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