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경상대학 백악포럼’ 제1차 초청강연회 개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3-26 1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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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각계 저명인사들과 함께 지역과 국가 및 세계의 문제를 논의하여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한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백악포럼’(회장 이민수·전남경영자총협회장)이 첫 번째 행사를 마련한다.
▲ 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


오는 3월 30일(화) 오후 6시 30분 경상대학 2층 김갑주관에서 열리는 ‘제1차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백악포럼 초청강연회’에서는 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이 최고의 강한 지식경영 조직문화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날 강석진 회장은 GE의 창조적인 열린 조직문화 구축과 변화혁신의 통합추진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지식경영 조직문화 구축방안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석진 회장은 GE를 국내에 토착화시킨 일등공신이자 외국 기업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한국 CEO로 손꼽힌다. 한국 기업에 투명성 제고 등 선진기업의 경영방식을 도입하는 데 기여한 선두주자로 평가되고 있으며, 1981년 매출액 260억 원이던 중소기업을 20년 만인 2002년에 매출 4조원, 17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그룹으로 성장시켰다. 2002년 퇴직 후 현재는 중소기업과 벤처 CEO를 지원하는 CEO컨설팅 회장과 한국전문경영인(CEO)학회 이사장, 미국 Olympus Capital 금융회사 수석 고문, 서강대 경영대학원·이화여대 경영대학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한편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백악 포럼’은 64년의 역사 속에서 관·산·학계를 망라한 다양한 분야의 인적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한 경상대학이 교수와 학생, 동문들이 참여하여 글로벌 시대 대학과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지역사회의 싱크탱크 역할을 위해 지난 2월 출범했다. 백악포럼은 앞으로 △세계 각국의 명망 있는 인사를 초청하는 포럼과 행사 개최 △국내외 기관과의 학술교류 △경상대학 교수 콜로키엄과의 연대 △모교 재학생 및 대학원생에 대한 유학비 및 장학기금 지원 사업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봉사활동 등의 중점사업을 추진하여 교수와 동문, 사회 인사들의 의미 있는 만남과 연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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