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을 전환하라, 광운대서 27일 TED 행사 열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3-26 09: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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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총장 김기영)가 오는 27일(토) 오후 2시 교내 문화강 소강당에서 'TEDxKwangwoon 행사'를 개최한다.
광운대 벤처창업동아리 FOVU(Frontier Of Venture University)와 광운대 학생들이 기획한 이 날 행사는 'What is in your Archive? 생각의 전환'을 주제로 총 6명의 연사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 TEDx광운 행사포스터

이 날 연사로는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대상 수상자인 정상구씨, 올해의 IP(Intellectual Property)상 수상자 황성재씨, 퍼포먼스 아티스트 헤나윤, 샌드페인팅 예술가 장 폴로, 광운대 로봇학부 교수이자 로봇계의 노벨상인 죠셉 엥겔버그상 수상자 김진오 교수 그리고 블로그칵테일 박영욱 대표이사로 짜여져 있다. 또한 행사 후에는 학내 카페에서 연사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소셜파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TED는 전세계의 선구적 사상가와 행동가들을 초청하여 그들이 지닌 가장 열정적인 생각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로,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폭넓은 주제인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TED 의 참석자들은 이 이벤트를 'the ultimate brain spa' 혹은 'a four-day journey into the future' 라고 부르곤 한다.
TED는 기존의 분야들뿐 아니라 다른 분야까지 포함하며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데 CEO, 과학자, 창의적 직업 종사자, 철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청중들이 참여하고 있다. 널리 알려진 TED의 연사로는 빌 클린턴, 빌 게이츠, 제인 구달, 프랭크 게리, 폴 사이몬, 리차드 브랜슨 경, 필립 스탁, 보노 등이 있다.
한편 TED는 1984년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그 서막을 열었으며, 'TED 2010'은 지난 2월 9일부터 13일 까지 캘리포니아 롱 비치에서 <지금 세계가 필요한 것”>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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