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차준섭)은 광주·전남 지역의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미취업 대졸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전액무료 스마트폰콘텐츠개발기술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취업 및 창업 알선에 나선다.
총 사업비 1억3천여만 원이 투입되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기반 콘텐츠개발자 양성 과정은, 광주지역 미취업 대학졸업자와 졸업예정자 중 30명을 선발해 4월22일부터 올 11월말까지 기본소양교육, 전문기술교육, 기업현장 연수, 취업/창업 등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은 최근 `아이폰` 등 스마트폰 확산으로 통신서비스, 인터넷 등 IT 관련 업체들이 개발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취업전망이 매우 밝은 분야로 평가 받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모바일 개발자를 확충하려는 업체는 늘어나고 있는 반면 모바일 개발자 수급은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구글의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는 아직 이를 다루는 개발자가 많지 않은 상황으로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문화콘텐츠산업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전략사업의 하나로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문화산업을 이끌 핵심기술이며, 스마트폰 앱스토어 기반 콘텐츠개발기술은 유비쿼터스 사회를 이끌 강력한 성장 동력이기도 하다. 유비쿼터스시대의 총아인 스마트폰 구성 및 관리에 대한 기술경쟁력 확보와 실무, 현장경험을 통해 연수생의 취업기반 확대,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콘텐츠개발기술 교육훈련 접수기간은 4월 21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062-380-85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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