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 궁중약고추장(단장 신정규)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2010 학교기업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2억 5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 지원 사업은 올해 대학 13곳, 전문대 21곳, 전문계 고교 19곳 등 총 53곳의 학교가 선정되어 총 115억원의 지원을 받으며, 학생의 현장실습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각 학교의 재정수익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에 선정된 53개 학교기업은 대학/전문대학 2억5000만원~3억원, 전문계 고교 1억2000만원~1억5000만원을 최대 5년간 지원받고, 직원인건비, 현장 실습비, 시설기자재구입비,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학교기업 지원 사업은 학교기업의 대응자금 부담을 30%(전문계 고교는 면제)로 줄이는 등의 제도개선을 시도한 점이 특징이라고 교과부 측은 설명하였으며 또 지난해까지 2년까지 지원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최대 5년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장기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전주대는 2004년 9월 14일 궁중약고추장 학교기업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약고추장 생산에 돌입하였으며, 2008년 IFFE 지정 우수 발효식품 선정 시상식에서 <허브굴비고추장 및 이를 이용한 굴비장아찌>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고, 2008년 제 3기 학교기업 지원 사업 선정, 2009년 제 3기 학교기업 계속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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