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양 생물에서 신의약 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국․사립대학들이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3개 대학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연구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해양 생물 소재 연구개발, 수․해양 천연물 소재의 의약물질 개발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상호 시설 및 연구기자재를 공동 활용하고 국책사업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3개 대학은 지난 70여 년간 주력해온 수․해양 자원에 대한 부경대의 연구 노하우를 약학 및 한의학 분야와 접목하여 미래 성장산업인 해양바이오제약산업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부경대는 부산 기장군에 조성한 녹색성장연구단지를 비롯 해조류연구센터, 해양바이오사업단, 미세조류은행, 약리실험실, 약초원, 임해연구시설, 수산질병종합병원 등을 확보하여 수․해양자원에 대해 특성화된 식의약 분야의 연구역량을 축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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