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아주대학교 창의력연구센터장(사회과학부 심리학 전공 교수)은 “창의적인 인재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끈기가 있으며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학생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정의하면서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기존의 과학이론과 실습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닌 팀워크를 통해 창의력을 중시하는 새로운 융합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팀단위로만 출전이 가능한 이 대회는 학생들에게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는 5명 이상이 팀을 이뤄 3개월 동안 준비해 공연형식으로 발표하는 팀도전과제와 대회당일 즉석에서 제시되는 즉석도전과제 수행에 대한 점수를 합산해 시상자를 가린다. 금상, 특별상 등 7개 부문 58개 팀이 수상하게 되며 이 중 20여 개팀이 한국대표로 선발되어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국제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하였으며 2009년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22개팀 중 팀 도전과제 E ‘새로운 각도’ 초등부문에 출전한 Y.N.G팀이 3위, 팀 도전과제 C ‘문학의 재구성’에서 즉흥과제 만점을 받은 블루 드래곤팀이 르네상스상을 받아 처음으로 수상을 하기도 했다.
2010학년도부터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실시하고 있는 아주대학교는 지난해 아주대학교 입학사정센터 주최로 창의성 측정과 평가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인 바니 크래몬드박사(Dr.Bonnie Cramond, 미국 조지아대학 토렌스센터 센터장) 등 창의성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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