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한영실)는 23일 중국 운남성 교육청 및 운남성 내 5개 대학과 학술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한중문화교류연구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영실 총장을 비롯한 숙명여대 관계자와 장티엔신 중국 운남성장 특별대표, 조우핑 운남성 교육청 부청장, 허티엔춘 운남대학총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숙명여대는 협약식에서 운남성교육청과 공동교육/연구과정 운영에 관한 협력을 맺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상호 봉사단 파견 등에 합의했다. 또한 운남대학, 운남사범대학과는 학생 교환 세부 협정을 체결했으며, 쿤밍이공대학, 운남농업대학, 운남민족대학과는 학술교류 협력 및 학생·교직원 교류, 공동연구에 힘쓰기로 합의했다.
이어 한영실 총장과 운남성 교육 관계자들은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중문화교류연구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한중문화 연구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숙명여대는 지난 2009년 중 국 운남대학에 숙명문화원을, 숙명여대에 한중문화교류연구센터를 건립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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