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총장 이수훈) 입학사정센터는 입학사정관제 자문교사단으로 경기지역 고등학교 교사 44명을 위촉했다. 임석철 입학처장은 “고등학교는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을 잘 관리해 학생정보를 대학에 제공하고, 대학은 고등학교의 학습 환경을 파악하여 수험생의 활동결과 뿐 아니라 동기 과정까지 파악하여 평가하고 한편으로 대학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어야한다”고 말하면서 “입학사정관제가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입시의 주체인 대학과 고교, 수험생이 긴밀한 연계를 통해 서로의 정보를 공개하고 교류해야 한다”며 자문교사단 위촉의 의의를 설명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주후(교육대학원) 교수는 “입학사정관제는 단순한 지식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닌 잠재력 있는 인재를 선발하자는 제도”라고 설명하며 “이를 위해서는 고교-대학 간 파트너십 향상의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참여교사들은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으로 입시업무부담 증가와 입학사정관들의 학생 평가 방법의 비공개로 인한 입시상담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하고,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자 진학지도 경험 등을 다른 참석 선생님들과 나누기도 하였다.
또한 대학도 기존의 교육 방식에만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자문단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경기지역 44개 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28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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