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펠로우 프로페서’ 제도 도입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3-22 15: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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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각 분야 최고 권위자 20인 초빙 울산대학교(총장 김도연)가 개교 40주년을 맞아 세계 속의 대학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으로 여러 학문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저명학자 17인과 외국 석학 3인 등 20명을 ‘울산대학교 펠로우 프로페서(Fellow Professor)’로 초빙했다.
이들 교수들은 비정기적인 강의활동은 물론 울산대 교수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총장의 자문역으로서 대학의 전반적인 발전 전략에 대한 조언자 역할도 맡는다.

펠로우 프로페서 제도는 국내에서는 울산대학교가 처음으로 도입하지만, 외국에서는 상례화되어 대학과 대학 간, 대학과 사회 간 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울산대학교 펠로우 프로페서로 초빙된 학자는 우리나라 물리학자 중 가장 노벨상에 근접해 있는 서울대의 유일한 석좌교수인 임지순 교수를 포함해 현대기아자동차의 엔진 개발 주역으로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받은 이현순 부회장, 우리나라 인문학계의 거두인 국문학자 김윤식 교수와 조동일 교수 외에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전 미국 미시간공과대학 조벽 교수 등이다.

또 외국 학자로는 폐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하버드 의과대 어거스틴 최(Augustine M.K. Choi) 교수, 면역학 권위자로 프랑스 파리대학 연구책임자인 몬세프 조와리(Moncef Zouali) 교수, 금속재료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독일 드레스덴공대 루드비히 슐츠(Ludwig Schultz) 교수가 초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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