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교수들은 비정기적인 강의활동은 물론 울산대 교수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총장의 자문역으로서 대학의 전반적인 발전 전략에 대한 조언자 역할도 맡는다.
펠로우 프로페서 제도는 국내에서는 울산대학교가 처음으로 도입하지만, 외국에서는 상례화되어 대학과 대학 간, 대학과 사회 간 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울산대학교 펠로우 프로페서로 초빙된 학자는 우리나라 물리학자 중 가장 노벨상에 근접해 있는 서울대의 유일한 석좌교수인 임지순 교수를 포함해 현대기아자동차의 엔진 개발 주역으로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받은 이현순 부회장, 우리나라 인문학계의 거두인 국문학자 김윤식 교수와 조동일 교수 외에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전 미국 미시간공과대학 조벽 교수 등이다.
또 외국 학자로는 폐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하버드 의과대 어거스틴 최(Augustine M.K. Choi) 교수, 면역학 권위자로 프랑스 파리대학 연구책임자인 몬세프 조와리(Moncef Zouali) 교수, 금속재료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독일 드레스덴공대 루드비히 슐츠(Ludwig Schultz) 교수가 초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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