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최상돈 교수, PLoS ONE 편집자 참여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3-22 13: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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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최상돈(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교수가 무료로 공개되는 저널(Open Access Journal)의 선두
▲ 최상돈 교수
주자인 미국의 PLoS(The Public Library of Science)의 초청을 받아 3월부터 온라인 저널 PLoS ONE (http://www.plosone.org/home.action) 의 편집자 (Editorial Board)로 참여하게 되었다.

온라인 저널인 PLoS 시리즈는 Impact Factor(피인용지수)가 14.66까지 있을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 저널 시리즈로 심사자의 이름까지 모두 공개하며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도록 쉬운 용어로 요약내용까지 제공하며 출처만 밝히면 모든 내용을 자유롭게 인용할 수 있도록 만든 혁신적인 방식의 저널이다. 최 교수는 이 중 PLoS ONE에서 면역학, 세포생물학 등 논문 게재여부를 심사하게 된다.

PLoS ONE은 그 동안 PLoS Biology (2008년 Impact Factor 12.683), PLoS Medicine (2008년 Impact Factor 12.185)등에 몰리는 논문을 수용하기 위해 2006년 12월부터 시작된 저널로 2006년에 138편, 2007년에 1200편, 2008년에 2800편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2009년에만 4406편의 논문을 실어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논문을 발표한 저널이 되었다.

최 교수는 Human Genome Project(인간 제놈 프로젝트)의 완성을 알리는 2001년 Nature 논문의 저자 중 유일한 한국인이다. 그 후 2006년까지 노벨상 수상자인 Alfred Giman이 이끄는 연구단체인 ‘Alliance for Cellular Signaling (AfCS) 그룹’의 Lead Scientist로 면역세포에서의 세포신호전달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최 교수는 1997년에 미국 텍사스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 생물학과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2006년부터 아주대학교에서 재직 중이다. 국제 저널인 ‘Systems and Synthetic Biology’ 등 다수 저널의 편집위원이기도 한 최 교수는 지난해부터 미국 슈프링거(Springer) 출판사와 함께 Encyclopedia of Signaling Molecules(신호전달분자 백과사전)의 주요 편집자(Editor in Chief) 자격으로 생명과학 및 의과학 영문 대 백과사전을 편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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