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소통 ․ 치유 ․ 통합의 통일인문학연구단 출범식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3-19 1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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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원 전 통일부장관‘통일문제의 새로운 인식’ 특강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23일 오후4시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인문한국지원(HK)사업으로 ‘소통 ․ 치유 ․ 통합의 통일인문학’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서영훈 전 적십자사 총재,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 등 참석하며, 임 전 통일부 장관이 ‘통일문제의 새로운 인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 통일인문학연구단 출범 축사하는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총재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기존 통일론이 정치․경제적 통합 모색에 치중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정치․경제적 통합의 토대가 되는 인문학적 통일론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분단 극복과 통일 한국에 기여하기 위해 통일 인문학적 연구를 통해 분열과 갈등의 상처를 치유하고 통합의 가치와 방법론을 제시하는 연구단으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지원(HK)사업의 하나로 출범했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특히 통일의 인문학적 비전을 제시하고 남북한의 온전한 한국학을 정립하기 위해 국내외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통일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과 출판, 문화콘텐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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