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교사 자문단” 운영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3-18 18: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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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형 관련 현장교사 의견 반영 충북대는 공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는 입학사정관전형계획의 수립·운영과 대입전형에 현장교사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교사 자문단’을 운영한다.

교사자문단은 충북, 서울·경기, 충남·대전, 경북지역 등의 고교교사 중 입학사정관전형에 관심이 많으며 입시경험이 풍부한 교사 1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내년 3월까지 입학사정관전형 계획 수립·운영에 대한 자문, 입학사정관제 신뢰성 및 공정성에 관한 자문, 대학과 고교의 소통을 위한 활동, 충북대학교 입학전형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교사자문단은 3월 19일 오후 17시에 대학 본부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제1차 자문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자문회의에서는 입학사정관전형 및 충북대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그에 대한 자문도 할 예정이다.

충북대 은광식 입학관리본부장(수학교육과 교수)은 “교사자문단 운영을 통해 충북대 입학사정관전형 및 입학전형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함께 우리대학이 고교와 소통·협력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 제도의 운영은 대학과 고교의 소통을 통해 충북대의 우수성을 좀 더 자세하게 알리고, 교사 자문단의 의견수렴을 통한 더 좋은 입시제도를 창출과 충북대 지원율 향상 및 우수학생 선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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