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막 협의회가 구성됐지만, 그동안 각 대학이 쌓아온 국제교류 노하우를 결집해 대전이 가장 앞서가는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3월 18일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대전지역 대학국제교류담당자협의회 이용수 회장(배재대 국제교류과장)은 취임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이번 협의회 구성으로 그동안 은연중에 가져왔던 경쟁관계에서 벗어나 긴밀한 정보교류를 통해 국제교류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사업의 극대화 정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회장은 “그동안 대학마다 추진해온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매우 다양한 만큼 앞으로 활발한 벤치마킹을 통해 대학의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일조 하겠다”며 “대전시의 관련부서나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데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협의회에는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등 지역 7개 4년제 대학이 모두 참여했다.
한편 이날 대전대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대전대 표창선 국제교류팀장이 ‘한-아세안 국제대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주제로 사례발표를 했으며,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송효근 조사과장이 ’외국인 출입국 정책과 유학생 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해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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