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가 대한민국 우주과학 미래 밝힌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3-18 12: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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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지난 3월 4일 국제우주대학의 2012년 여름 우주학교를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우주학
교 유치는 인도 등 많은 국가들과의 경쟁 속에서 얻어낸 결과로 한양대는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여름 우주학교를 개최하는 기관이 됐다. 국제우주대학은 지난 87년 우주 전문가들의 국제적 훈련과 연구, 교류를 위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설립된 사립대학이다.

지금까지 세계 93개국 출신 2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국제우주대학은 우주비행사, 우주항공기술자, 물리학자, 법률가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두 개의 학위과정과 비학위 과정인 여름 우주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두 달 동안 우주전문가들과 대학원생들에게 우주과학, 우주공학, 우주정책 관련 법학과 경영학 등을 가르치는 집중교육과정이다. 여름 우주학교를 통해 우주과학도들은 세계적인 우주 전문가들의 수업을 들으며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동료들과 교류할 기회를 갖게 된다.

여름 우주학교 유치에는 ERICA캠퍼스의 이태식 교수(공학대 건설환경시스템)의 노력과 연구 성과가 큰 역할을 했다. 한양대의 2012년 여름 우주학교 유치로 국내 우주탐사, 우주건설, 항공우주공학 등 우주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들이 최신 기술을 접하며 국외 우주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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