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는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 쿠르트 뷔트리히(Kurt Wüthrich) 교수의 특별강연회의 자리를 마련했다.
뷔트리히 교수는 핵자기공명법(Nuclear Magnetic Resonance)을 이용해 용액 속에 있는 단백질의 구조를 결정할 수 있는 과학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미국의 존 펜 및 일본의 고이치 다나카와 함께 2002년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스위스 연방공과대학(ETH) 교수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구소 중 하나인 미국의 Scripps Research Institute 방문교수인 그는 현재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대학원 석좌교수, WCU(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World Class University)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대학교 BK21 단백질활성제어 인력양성사업팀(팀장 이정섭) 주관으로 3월 12일 오후 2시 서석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특별강연회에서 쿠르트 교수는 ‘단백질의 세계 - 구조생물학에서 구조유전체학까지(The Protein Universe-from Structural Biology to Structural Genomics)’를 주제로 평생에 걸친 연구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했으며 강연 후 서석홀 101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생명공학 관련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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