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제6회 전국고교학생회장 토론회 및 리더십 연수’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3-11 0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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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고교 학생회장 200여명 참석…정동영 국회의원 등 리더십 강연 전․현직 고등학교 학생회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제6회 전국고교학생회장 토론회 및 리더십 연수’가 2월 20일(토) 오전 9시부터 2월 21일(일) 오후 3시 30분까지 경희대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및 멀티미디어관에서 열렸다.

한국청소년대표자연합이 주최․주관하고, 경희대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김태천 제너시스 BBQ 그룹 사장의 리더십 강연(1부) ▲정동영 국회의원의 리더십 강연(2부) ▲토론회 조별 스피치 및 주제별 토론 ▲경희대 입학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토론회에서 학생들은 ▲‘학원심야교습제한, 필요한가? (교육과학기술부 부문)’ ▲‘스포츠 경기에서 남북 단일팀의 구성이 필요한가? (통일부 부문)’ ▲‘영리의료법인의 도입, 필요한가? (보건복지가족부 부문)’ 중 1개 주제를 선택해 토론을 벌인다.

이후 토론 주제(부문)별로 창의상(장관상), 진취상(경희대 총장상), 건설상(한국 청소년대표자연합 회장상)이 각 1명에게 수여된다.

한국청소년대표자연합 박희철 회장은 “이 행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예비 리더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며 “학생들이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직접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국가의 리더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을 받은 학생들은 수시모집 전에 경희대학교 잠재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역량을 개발하게 되는데 교수사정관의 강의, 독서토론, 창의력 개발 집단프로젝트 등이다. 또한 오는 3월~6월 거주지역에서 입학사정관의 면접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관리프로그램 및 면접 후에 선발된 ‘예비네오르네상스인’은 ‘네오르네상스-예비발굴인재’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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