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학교(총장 라종일)와 키르기즈-우즈벡대학교(총장 Ismanzhanov Anvarzhan)는 9일, 교환학생 파견과 학위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우석대 2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정식에는 라종일 우석대 총장, 함윤영 기획조정처장, 서지은 교무국제교류처장, 이스만자노브 안바르잔(Ismanzhanov Anvarzhan) 키르기즈-우즈벡대학 총장, 쿨나자로브 아르스탄(Kulnazarov Arstan) 국제관계학과장, 김동성 한국어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정에 따라 우석대와 키르기즈-우즈벡대학은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1년 이내에서 단기 교류를 시행하기로 했으며, 2+2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2+2학위 프로그램은 키르기즈-우즈벡대학에서 2년 재학 후, 우석대에서 2년 수학할 경우 양교에서 공동으로 학위를 받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키르기즈-우즈벡대학은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나라 대학과의 교류는 우석대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협정에 앞서 키르기즈-우즈벡대학에 재학 중인 아이자스(Urmatbekova Aizhaz)씨가 정부초청장학생으로 오는 4월 우석대에 입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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