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취업보장 태양전지 전공‘미래에너지학과’신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3-05 1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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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차세대 태양전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고용보장형 계약학과로 대학원 과정‘미래에너지학과’를 신설하고 2010학년도 태양전지과학 전공 석∙ 박사과정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계약학과’는 삼성전자가 성균관대에 만든 휴대폰학과처럼 국가∙지방자치단체∙기업과 대학이 계약을 맺고, 기업체의 입학추천을 받은 채용예정자(고용보장형)나 재직 직원(재교육형)에 대한 교육을 위해 필요한 학과를 대학에 설치∙운영하는 제도다.

특히 건국대가 신설한 미래에너지학과는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인 녹색기술 가운데 차세대 태양전지 분야의 연구 및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고급 인재를 육성하는 국내 첫 학과다. 아울러 입학하는 학생 전원에게 이들 기업에서 등록금 전액(고용보장형) 또는 일부(직원재교육형)가 지원되고 졸업 후 이들 기업의 입사가 보장된다. 또 참여기업들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거나 직원 재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가 지원하는‘세계 유수연구소 유치지원 사업’하나인 건국대- 프라운호퍼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에는 서울시가 앞으로 5년간 총 125억 원을 지원하며 동진쎄미켐, (주)코오롱, 코오롱글로텍, SNU프리시젼, 이건창호, 코오롱건설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연구소가 개발한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등 연구성과를 상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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