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충북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김은정 사업부장, 한원구 경영지원부장, 조수원 이사장, 고창섭 총장, 성현아 학생처장,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28일 ‘이천원의 저녁밥’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조수원 이사장, 한원구 경영지원부장, 김은정 사업부장, 고창섭 총장, 성현아 학생처장, 김경렬 대외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조수원 이사장은 기탁식에서 “충북대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며,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기금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고창섭 총장은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충북대는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충북대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지난 2012년 4월 설립돼 학생, 교수, 직원 등 충북대 구성원들이 복지 향상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비영리 독립법인으로 ‘이천원의 저녁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저렴한 저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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