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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도스시 구미진평점(왼쪽)과 대전관평점(오른쪽).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국내 대표 회전초밥 프랜차이즈 미카도스시가 대전 관평점과 구미 진평점을 신규 오픈하며 전국 단위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카도스시는 최근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대전 관평점’, 경북 구미시 황상동에 ‘구미 진평점’을 동시에 오픈하며 지역 고객 공략에 본격 나섰다. 두 매장 모두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이 밀집한 핵심 상권에 자리해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이 기대되고 있으며, 특히 대전 관평점의 경우 경북 상주 점주 2호점 다점포 출점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신규 출점으로 미카도스시는 올해 상반기에만 17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계약 기준 전국 111개의 매장을 운영 및 출점 예정 중이며, 업계에서는 브랜드 경쟁력과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이 빠른 확장의 배경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미카도스시는 전국 매장 중 지난 5월 기준 82개 매장이 월 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전체 매장 중 다점포 운영이 54.59%로 기존 점주들의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이자 현재도 다점포를 희망하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카도스시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은 체계적인 가맹 지원 시스템이다. 30년 이상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보유한 전문 경영진을 중심으로 오픈 전 교육, 운영 매뉴얼 제공, 매출 분석, 슈퍼바이저 밀착 관리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초보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돕고 있다.
또한 80여 종 이상의 초밥 메뉴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합리적인 균일가 정책으로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물가 시대에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고객들의 지속적인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미카도스시 총괄하는 이용 상무는 “대전 관평점과 구미 진평점 오픈에 이어 진주 경상대점, 화성 봉담점, 김포 구래역점, 홍성 내포신도시점, 수원역점 등 신규 출점이 순차적으로 예정되어 있다”며 “전국 각 지역에서 검증된 운영 시스템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카도스시는 26일 방영을 앞두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천안 성정, 광명 소하, 위례신도시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창업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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