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교수학습혁신센터, 찾아가는 에듀콜 교수법 워크숍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17 1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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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교수학습혁신센터가 17일 ‘인공지능과 교육’을 주제로 2026학년도 에듀콜(EduCall) 교수법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가 17일 천안공과대학에서 ‘인공지능과 교육’을 주제로 2026학년도 에듀콜(EduCall) 교수법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천안공과대학 전기전자제어공학부 허원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허원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대학교육에 미치는 변화와 교수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을 수업에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교육적 관점과 실제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교수자는 단순히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하는 차원을 넘어, 학습자의 질문과 탐구를 촉진하고, 수업 설계의 품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교수학습혁신센터 주현진 센터장은 “인공지능이 교육 현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교수자가 이를 교육적으로 이해하고 수업 설계에 적절히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과대학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수법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교수자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듀콜(EduCall) 교수법 워크숍은 국립공주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가 각 단과대학의 요구를 반영하여 운영하는 맞춤형 교수역량 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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