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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cal Startup Pre-startup Bootcamp 2026' 참가자들이 사업계획서 및 IR 피치덱 발표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오아이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오아이가 운영한 ‘G-Local Startup Pre-startup Bootcamp 2026’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강릉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 지역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관련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업계획서와 IR 피치덱 작성, 발표 등을 포함한 실습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부트캠프에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관계자 등 25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문제 정의, 고객 분석, 시장 검증, 비즈니스 모델 수립, 수익구조 설계 등 창업 과정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외식 로컬브랜드, 수산가공식품 제조, 로컬 F&B 공간사업 등 지역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멘토링도 함께 운영됐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데모데이가 진행됐다. 평가 과정에서는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 혁신성,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으며, 심사위원 평가와 참가자 상호평가가 함께 진행됐다.
행사 운영을 맡은 주식회사 오아이 김남희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사업계획서와 IR 피치덱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며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강원대학교 RISE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창업 인재 발굴과 육성, 청년 정착 지원,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수료자는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운영하는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될 예정이며, 세부 지원 내용은 관련 사업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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