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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예대 중앙광장과 후문 주차장 일대, 운동장, 아텍 등에서 펼쳐진다. 행사기간 동안 동아리 홍보 부스 운영과 함께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특히 3월 26일에는 중앙계단 앞 무대에서 발대식 본행사가 열린다. 이번 동아리발대식의 주제는 “Collect to Connect”로, 학생들이 동아리를 단순한 소속의 개념을 넘어 하나의 예술적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서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예대는 학업과 더불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동아리 활동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를 반영하듯 이번 발대식에서는 27개의 중앙 동아리가 각자의 개성을 살린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참가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홍보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특히 ‘콜렉터 프로그램(The Collector)’은 참가자가 동아리 부스를 방문해 도장을 모으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예술 성향 테스트(Art Sync)’는 학생 개개인의 창작 성향을 분석해 적합한 동아리를 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동아리발대식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가 담긴 USB 도난 사건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체험 게임‘The Art Heist’도 진행되어, 재미와 함께 동아리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김도균 입학학생처장은 “서울예대는 창작과 실험이 살아 숨 쉬는 무대이며, 동아리는 단순한 학내 모임이 아니라 학생들의 개성과 철학이 담긴‘살아있는 예술"이라며, “이번 동아리발대식을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예술적 가치와 가능성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동아리발대식은 단순히 신입회원 모집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서울예대의 학생들은 이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전공을 초월한 예술적 연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예대 동아리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학 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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