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산불 피해 성금 3100만 원 기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4-29 15: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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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은 29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방문하여 산불 피해 돕기 성금 31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29일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3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기탁했다.


이 성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되었다. 모금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었으며, 교수·직원 등 대학 구성원 707명이 크고 작은 뜻을 한데 모았다.

권진회 총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경상국립대는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국가와 지역의 아픔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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