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가 해양수산부의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지원해 실무 중심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해양수산부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5년 단위로 추진돼 왔다.
제5차 사업 총괄 전담 운영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공모를 통해 ▲성과기반 고급인력 양성과정 ▲맞춤형 실무교육과정 ▲산학연계 인턴십 과정 수행기관을 선정했으며, 총 12곳이 선정됐다.
여기서 경남대는 청년 대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지원하는 ‘산학연계 인턴십 과정’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2029년까지 연간 1억 원의 정부 보조금과 경상남도 및 창원시 지방비를 추가 지원받아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과 혁신을 이끌 인재를 본격적으로 양성하게 됐다.
사업은 무역물류학과와 스마트물류센터에서 담당하며, 사업기간 동안 해운항만물류 직무 맞춤형 기업연계 트랙 운영, 사전 교육 및 기업 현장견학 운영, 국내 및 해외기업 인턴십을 추진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 확대와 국내 해운물류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영현 무역물류학과장(스마트물류센터 센터장)은 “해운항만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실무 교육과 국내 및 해외기업 인턴십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경남대가 해운항만물류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해 해운항만물류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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