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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춘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4월 23일 오후 1시부터 법학전문대학원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춘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법조인의 꿈을 키워가는 우수한 로스쿨생들에게 학업 장려 및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법인 춘수장학회의 권윤수 이사장, 이승경 이사를 비롯해 충북대 김판기 법학전문대학원장, 이국현 교무부원장, 정상수 대외협력부원장, 그리고 장학금 수혜학생 6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2학년 박정훈, 김혜미, 고총명 ▲3학년 조요한, 신혜영, 박성민 학생으로, 학업 성과와 잠재력을 인정받아 장학금을 받았다.
권윤수 춘수장학회 이사장은 “충북 지역 유일의 법조인 양성기관인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변호사시험 합격 이후에는 전문 법률가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판기 로스쿨원장은 “학생들이 장학회의 따뜻한 지원을 발판 삼아 훌륭한 법조인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법학전문대학원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법조 윤리의식을 갖춘 전문 법률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하며, 춘수장학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춘수장학회는 1982년에 설립된 비영리 장학재단으로 고(故) 권재창 선생의 고향사랑과 교육지원 정신을 계승하여 운영되고 있다. 2013년부터 충북대 로스쿨에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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