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충청남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 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21 15: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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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영유아 부모를 위한 교육 운영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충청남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충청남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 영유아를 둔 부모와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남서울대 아동가족상담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충남에 거주하는 만 9세 이하 발달장애 또는 발달지연 자녀를 둔 부모, 보호자 및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총 4가지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및 발달지연의 특성과 양육기술, 놀이상호작용 등을 다루는 강의·실습형 ‘함께하는 마음 튼튼’ ▲모래놀이치료를 통한 자기이해 및 정서 지원에 초점을 맞춘 체험형 I ‘마음 나누기’ ▲발달놀이치료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II ‘부모-자녀 발달놀이치료’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코칭하는 방문형 ‘부모-자녀 놀이양육코칭’ 등으로 구성되며 과정은 전액 무료다.

남서울대 아동가족상담센터 김경은 센터장은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충남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남서울대 아동복지학관과 신청자 인근 지역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서울대 아동가족상담센터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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