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2025 한림과학콘서트’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23 1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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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오후 2시부터 본교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서 진행
유철균 원장, ‘한국형 혁신 전략과 AI영화’, 서윤빈 소설가, ‘아직 안 멸망한 세계 상상하기’ 라는 주제로 강연

‘2025 한림과학콘서트’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대학교 의료바이오융합연구원 및 AI융합연구원은 오는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본교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에서 ‘한림에서 SF의 문을 열다’는 주제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2025 한림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2025 한림과학콘서트’는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서윤빈 소설가의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바움스트링팀의 부대공연, 그리고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은 ‘한국형 혁신 전략과 AI영화’라는 주제로 AI가 창작 과정에 어떻게 개입하고, 어떤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는지를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AI가 인간의 영역이던 창작과 감성에 점점 더 깊숙이 침투하는 시대에, 한국 고유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한 ‘한국형’혁신이 기존 기술 중심의 글로벌 경쟁 구도 속에서 어떻게 차별화된 해법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서 서윤빈 소설가의 ‘아직 안 멸망한 세계 상상하기’ 강연에서는 전형적인 디스토피아의 외형이 아닌 이미 디스토피아 안에 살고 있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현실을 언어로 다루는 방법에 관해 살펴볼 예정이며, 단순히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아닌 이미 벌어진 현실을 언어와 감각으로 포착하고 이러한 문화적 작업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새롭게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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