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학과 ‘반려식물원예관리사’ 과정 운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6-02 15: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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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학과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원예관리사 민간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가 지난 5월 31일 건양대 죽헌정보관 207호에서 사회복지사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반려식물원예관리사’ 민간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과정은 ‘사회복지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주제로 박선아 사회복지상담학과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유미희 한국치유정원테라피스트협회장의 ‘반려식물의 정서중재’ 강연과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사회복지프로그램에 대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개인 맞춤형 반려식물 선정, 반려식물 기본 관리법, 식물과 인간의 정서적 상호작용, 그리고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원예 활용 방법 등을 실습을 통해 학습했다.

이번 과정은 의의는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정서적 지원 도구로 활용 가능한 식물매개 개입기법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민간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익히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

박선아 학과장은 “사회복지사는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 기획 전문가로, 반려식물은 내담자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교육과정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확장하고, 복지 대상자의 정신건강을 예방하고 지원하는 실천 기술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정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복지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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