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재)한국기원·(사)대한바둑협회과 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4-16 14: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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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바둑 인재 및 마인드스포츠 인력양성 협력

경기과기대가 16일 (재)한국기원, (사)대한바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16일 ‘AI 기반 바둑 인재 및 마인드스포츠 인력양성’을 위해 (재)한국기원, (사)대한바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AI 기반 바둑 관련 교육을 기본으로 다양한 전공과목 이수를 통해 마이크로 디그리를 취득한 학생들이 국내외 바둑계와 관련 산업 분야에 폭넓게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추진했다.

협약식에서 경기과기대 허남용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큰 브랜드인 바둑계의 위상을 공학 대학교의 혁신과 결합하여 더 큰 발전을 이루길 희망한다 "고 밝혔다. 더불어 (재)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은 "AI 인공지능은 바둑인재 양성과 뗄 수 없는 관계로 무궁무진한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고, 이어 (사)대한바둑협회 최영호 부회장은 “교육기관의 시스템이 우리나라 바둑을 세계화로 이끌어가는데 선도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바둑 인재 인력양성 업무협약의 주요 협약 내용은 ▲AI와 바둑을 접목한 교육과정 개발 및 대외 홍보 ▲다양한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보장 및 취업처 개발 ▲바둑 문화자원의 디지털화 ▲공신력 있는 바둑 랭킹시스템 개발 ▲디지털 바둑 도서관 및 바둑 기념관 개관 ▲AI 바둑 플랫폼 개발 및 보급을 협력하기로 했다.

다양한 인프라를 보유한 경기과기대는 (재)한국기원과 (사)대한바둑협회 업무협약을 통해 AI 기반 바둑 인재 및 마인드스포츠 인력양성을 선도하며 인공지능 기반 바둑 교육과 함께 바둑 문화자원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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