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전협, ‘로스쿨 입학·변호사시험 수험 경험’ 공유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2-25 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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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로스쿨·변호사시험 수기 공모전 개최

‘제3회 로스쿨·변호사시험 수기 공모전’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하 법전협)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3회 로스쿨·변호사시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거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로스쿨 재학생과 변호사시험 합격자의 진학 및 수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예비 법조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로스쿨 입학 수기 ▲로스쿨 생활 수기 ▲변호사시험 합격 수기 등 총 3개 분야다. 로스쿨 입학 수기 분야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학 결심 과정과 입학 준비 경험을, 로스쿨 생활 수기 분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실무수습 등 재학 중의 성장과 고민을, 변호사시험 합격 수기 분야는 제15회 합격자가 시험 준비 전략과 수험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의 극복 경험을 담아 작성하면 된다.

접수는 이메일(lawta@akls.kr)로만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수기 원고와 참가 신청서, 재학증명서(변호사시험 합격 수기 분야는 졸업증명서)다. 원고는 A4 5매 내외로 작성해 아래아한글(hwp) 파일 형식으로만 제출해야 한다. 참가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은 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당선작은 6월 중 협의회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8월 중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시상은 전체 분야 통합 대상 1명(상금 200만 원)과 각 분야별 최우수상 1명(상금 150만 원), 우수상 1명(상금 100만 원), 장려상 2명(상금 50만 원) 등 총 13명을 선정한다. 다만, 심사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는 조정될 수 있다.

법전협은 “수기를 통해 로스쿨 진학과 생활, 변호사시험 준비 과정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경험이 공유되기를 기대한다”며 “예비 법조인과 재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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