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한서구 교수, ‘암 치료 분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3-24 1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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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서 수상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호흡기내과 한서구 교수, ‘암 치료 분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호흡기내과 한서구 교수가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제18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3월 21일 암예방의 날을 기념하며, 암 예방과 치료, 관리 등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한서구 교수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96학번) 출신으로, 현재 국제성모병원 호흡기내과에서 폐암 및 폐렴 등의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그는 ▲폐암 환자의 진단 및 검사 ▲항암치료 ▲보존적 치료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폐암 재발 평가 관련 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폐암 환자의 치료와 관리에 헌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 교수는 “이번 표창은 폐암 진료에 힘쓰고 있는 병원의 모든 의료진을 대표해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폐암 환자의 진료와 연구에 더욱 힘쓰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서는 한서구 교수를 비롯해 암 예방과 치료, 관리 등에 기여한 총 98명의 유공자가 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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