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서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서대학교가 항공 및 드론 분야로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에 선정되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첨단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여 궁극적으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대학 및 학과 간의 경계를 넘어 전공과 관계없이 참여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첨단분야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하여 첨단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한서대는 한국항공대(주관 대학), 경북대, 인하대, 연암공대, 대구광역시(지역)와 함께 항공 및 드론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공모에 지원, 최종 선정된 것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됨으로써 한서대가 속한 컨소시엄은 내년까지 2년간 국비 204억 원을 지원받고, 한서대학교는 2년간 34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동진 교수(한서대 무인항공기학과)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항공 및 드론 분야 혁신융합대학을 구축하여 컨소시엄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원 및 학사제도 유연화, 기업 참여 프로젝트(WE-Meet) 등을 추진할 것”이라며, “항공/드론 시스템 전공, 항공/드론 운항교통 전공, 항공/드론 AI 전공, 항공/드론 활용 및 MRO 전공 등, 4개의 융합연계전공 개발과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