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중국 칭다오황하이대학, ‘교류 활성화·글로벌 인재 양성’ 논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17 14: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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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와 중국 칭다오황하이대학이 교류협력 확대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박상철 총장은 4월 16일 중국 칭다오황하이대학(青岛黄海学院) 응용기술대학 양효뢰(杨晓磊) 학장 일행을 접견하고, 양교 간 교류협력 확대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방문단은 응용기술대학 양효뢰 학장을 비롯해 교육대학 유예민(刘艺敏) 부학장, 국제교류협력처 탄춘버(谭春波) 처장, 김관윤(金冠润) 직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호남대학교에서는 박상철 총장과 이동우 학생처장, 진춘화 국제교류협력팀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양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기연수 프로그램 운영, 교환학생 상호 파견, 전문대-학부 연계 과정 및 학부-석사 연계 과정 구축 등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향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취업 지원 및 산학협력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호남대와 칭다오황하이대학은 지난 2021년 교류협력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보다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교는 향후 학생 교류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한·중 간 교육 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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