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도내 생산품 및 창작 제품을 국내외 온라인 마켓에 직접 입점·판매해보는 실전형 셀러 양성 프로그램인 ‘2025년 청년 글로컬 마켓 셀러 양성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전남 소재 대학 재학생과 만 45세 이하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이다. 단, 예비창업자의 경우 선정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참여자는 5~6월 중 국내외 온라인 마켓 셀러 양성 교육을 수료한 뒤, 7월부터 12월까지 실제 마켓 입점 및 판매 활동, 전문가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내(스마트스토어) 및 해외(Shopee, Qoo10 JP) 마켓 입점 전문 교육 및 실습 △입점·마케팅·운영·판매까지 단계별 밀착 컨설팅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국내: 셀러 동아리 연계 시제품 개발비·마케팅비 등 / 해외: 해외배송비·입점 수수료 등 실비) △상품 촬영 및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메이커스페이스 스튜디오 제공 △공동 오피스 및 작업 공간 지원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순천대학교 또는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국립순천대 창업지원단으로 하면 된다.
최정민 국립순천대 창업지원단 단장은 “지역의 우수 제품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