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디지털새싹 사업’ 성과확산공유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2-28 13: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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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디지털새싹 사업 성과확산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 디지털새싹 캠프 사업단은 지난 2월 26일 원주전통산업진흥센터 컨벤션홀에서 ‘디지털새싹 사업 성과확산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의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2024년 디지털새싹 캠프’는 강원‧충청권역에서 총 260회를 진행해 약 4,686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는 초등학생 3,414명, 중학생 87명, 고등학생 36명, 다문화 학생 191명, 도서벽지 학생 304명, 특수교육 대상자 39명, 학교 밖 청소년 615명이었다.

캠프는 상지대 산학협력단의 주관으로 춘천교육대 산학협력단, 청주교육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모델 설계 및 알고리즘 표현법 ▲인공지능 활용 자기주도학습 ▲데이터 수집과 전처리기 과정 등을 교육했다. 또한, AI 로봇, 텔로 드론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코딩 실습을 진행했다.

‘디지털새싹 캠프 사업단’은 2023년 1월 강원·충청권역 학생들에게 SW와 AI의 기초를 교육한 ‘SW·AI 교육캠프 운영_사회적 배려형 사업’을 시작으로, ‘2회 2023년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3회 2023년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를 운영했다. 이어, ‘4회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교육을 운영했다.

2023년 1월에는 강원권 도서벽지 학교 21곳(397명), 다문화 배경 기관 7곳(54명), 특수교육 대상 기관 4곳(6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AI 윤리, 데이터 리터러시, 지속 가능한 기술 발전’을 주제로 운영됐다.

‘2회 2023년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에서는 충청권 초·중·고 학생 339명과 늘봄학교 394명, 강원권 초·중·고 학생 1,329명, 특수교육 대상자 38명이 참여했다.

‘3회 2023년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에서는 강원·충청권 4개 대학(상지대(주관), 춘천교육대, 국립한밭대, 청주교육대)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72개 학교에서 총 220회 진행되었으며, 3,31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한편, 상지대 산학협력단 디지털새싹 캠프 사업단은 2025년 강원‧충청권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상지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진, 대학원생, 초·중·고 교사 및 SW‧AI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과 함께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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