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간호학과, ‘어린이날 행사’ 자원봉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09 1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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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학부모의 웃음꽃 피운 현장, 예비 간호인들의 따뜻한 손길

대전과기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어린이날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대전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5일, 대전 대덕구 석봉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된 ‘대덕구 어린이날 대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대덕구청이 주최한 지역 대표 아동·가족 참여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다양한 체험형 놀이와 문화 활동이 펼쳐졌다. 대전과기대 간호학과 성지아 교수와 재학생 50여명이 참여하여 체험 부스 운영, 안전 관리, 행사 안내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전방위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학생들이 운영한 체험 부스는 ▲탁구공놀이 ▲병뚜껑게임 ▲개구리점프 ▲공기놀이 ▲콘홀 ▲탑쌓기 ▲쏙쏙통 ▲나무놀이터 ▲에어다트 ▲21미터챌린지 ▲행운을 잡아라 ▲점핑바 ▲PST(순발력·민첩성·근력) ▲회전비행기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행사 당일, 간호학과 학생들은 사전 안전 교육을 철저히 이수하고 참여해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역할을 했다. 행사 운영을 총괄한 대덕구청 관계자는 “대전과기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행사가 원활하고 즐겁게 치러질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꼭 함께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간호학과 3학년 맹예진 학생은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직접 소통하고 놀이를 함께하며 보낸 시간이 매우 특별했다”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김미자 간호학부장은 “우리 학생들이 예비 간호인으로서 생명과 돌봄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쌓아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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