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상생·화합 문화 축제 2026 어등제 ‘백야’ 열기 후끈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01 09: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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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가 지역민과 함께 2026 어등제 ‘백야’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월 28~29일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재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8일 개막식에는 박상철 총장을 비롯해 김창승 총동창회장, 박균택 국회의원, 대학 관계자와 학생, 많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박상철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등제 ‘백야’는 학생들과 학교 구성원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즐거운 문화의 장을 선사하는 뜻깊은 축제”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광산구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참여한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다양한 기업 홍보부스와 이벤트가 마련돼 학생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에는 DRP 응원단 공연과 동아리 무대, 초청가수 더보컬(KCM· 고유진·더원), 아이돌 그룹 FIFTY FIFTY, 래퍼 더티플레이(UNEDUCATED KID·POLODARED·FLEEKY BANG·TRAY B)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열기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백야 가요제’ 본선 무대가 진행돼 학생들이 끼와 재능을 선보였으며 밴드와 댄스팀 공연, 외부 공연팀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가수 이예준과 BTOB의 축하공연, 달샤뱃 수빈의 EDM 파티와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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